알림마당 > 캠페인/홍보
✨ 2025 멘토링 아카이브 영상📽️ 공개 ✨
안양시노동인권센터가 함께한 2025년 멘토링 기록📼을 담았습니다.📒✨청년들의 자립 여정,그리고 멘토들의 진심 어린 동행🤝이한 장면 한 장면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센터는 계속해서 곁을 지키겠습니다. 🌳
2025-12-11
상담마당 > 노동상담사례
부서이동에 관한 사항
상담센터에 일반팀 5팀과 교대근무팀2팀(위기대응상담팀, 자살예방상담팀)이 운영중입니다. 2023년당시 자살예방상담팀장의 문제로 인해 퇴사가 발생하여 당시 위기대응상담팀장이 인사발령을 받고 자살예방상담팀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이때 과장은 자살예방상담팀장에게 6개월 이후 다시 위기대응상담팀장으로 오게 해주겠다는 구두 약속을 했다 들었습니다. 저는 당시 위기대응상답팀장 공고를 통해 팀장이 되었습니다. 면접당시 교대근무팀은 교대(위대-자방)를 할 수 있냐는 질문에 예라 대답을 했고(기억에 없습니다), 과장님 개인면담에서도 교대근무팀간 교대가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25년9월부터 자살예방상담팀에 근무하는 팀장이 팀내 관리자와의 문제로 인해 팀 교체를 요구하였고, 12.8일 저는 인사권한을 가진 과장앞에서 못가겠다는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인사권한을 가진 분이니까요. 이동의 사유는 이제 2년 6개월 되었으니 교체할 시기가 되었고, 나태해지기전에 이동을 하는게 맞다는 주장입니다. 12.10 인사담당자와의 만남에서 2023년당시 저는 자살예방상팀장을 염두해 두고 선발을 했다고 주장을 합니다, 저는 자살예방상담팀장 공모였으면 지원을 하지 않았을거라 주장하였습니다. 위기대응상담팀과 자살예방상담팀 동일한 업무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면접 당시 교대팀간 이동할 수 있다, 자살예방상탐장을 염두해 두고 설발했다, 현재 자살예방상담팀장이 관리자간 문제가 있으니 이동을 해라,,하니 저는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첨부파일에도 추후 자살예방상담팀장으로 발령등의 내용은 전혀 있지 않습니다. 물론 계약서에는 사용자는 근무지등 변경할 수 있다는 계약조항이 있습니다만 납득할 수 있는 이유가 없어 답답하기만 합니다. 과연 정당한 인사 절차인지 궁금합니다. 23년당시 팀장 공모 공지및 계약서 첨부하여 올립니다. 검토 부탁드립니다.
2025-12-11
정보마당 > 미디어자료실
2025년 길라JOB이 보고회
2025년 길라JOB이 보고회- 일시 : 2025. 12. 10.(수) 16:00~18:00- 장소 : 안양시노동인권센터 6층 교육장- 내용 : 자립준비청년 노동인권 멘토링 사업 내용 공유 및 내년도 추진 방향 논의
2025-12-11
정보마당 > 노동뉴스
노동뉴스(2025.12.01. ~ 2025.12.07.)
노동뉴스(2025.12.01. ~ 2025.12.07.)네이버, 다음 뉴스 키워드 검색: '노동인권', '노동탄압', '부당해고', '노동권익', '인권재단', '인권위원회', '취약계층노동자', '비정규직노동자', '이주노동자', '장애인인권', '청소년인권', '여성인권', '노인인권', '라이더노동', '택배노동', '배달노동', '노동쉼터', '노동교육','이동노동', '가사노동', '노동위원회', '특수고용노동', '아동인권', '스웨덴노동', '핀란드노동', '프랑스노동', '플랫폼노동자', '이동노동자', '돌봄노동자', '프리랜서', '노동환경', '사라지는직업'
2025-12-09
상담마당 > 노동상담사례
대기업 징계해고에 대한 부당해고 문의
2014년 회사업무에 도움을 주고자 대학동창을 영업부서에 협력업체로 소개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회사 매출 및 수주에 많은기여를 하였고, 관련 영업부서 담당자는 승진도 하였습니다. 저는 영업 부서가 아닌 엔지니어 업무로 관련 업무가 아니므로 친구와 영업부서에서 하는일에 일체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10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약 3회 감사팀에서 조사를 하였고, 11월 25일 징계인사위원회를 하더니 11월28일 징계해고 통지서를 받고 바로 해고 처리를 하였습니다. 회사에서 징계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직무상 권한 남용 - 징계대상자는 개인적 친분이 있는 외부브로커(이후 김경균으로 칭함)가 신원 및 신용이 불분명한 자임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이를 묵인하고 회사에 소개하여 영업기회를 제공함. 그 진행과정에서 세부 설계도면 없이 영업 및 시공이 진행되어 시공관리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동조하여 그행위가 지속되도록 하였음. - LPG배관망의 기화기 열공급에 캐스케이드를 적용하는 신규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해당사업과 직접 관계가 없는 외부 브로커를 동행시켰으며, 이는 외부 브로커가 신규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특혜를 제공한 행위임. 2 영업비밀 유출 및 사업독점적 지위 제공 및 특혜 부여 - LPG 배관망 영업과정에서 설계도면과 영업비밀에 해당하는 사항을 외부브로커와 관련된 업체에 제공하고 견적을 받는 등의 행위로 인해 해당업체가 사업 영위의 우위권을 가질수 있도록 일조했으며, 이후 실제로 외부 브로커와 관련된 업체들이 LPG 배관망 사업을 독점적으로 영위하게 됨. 3. 직무태만 - 징계대상자는 외부 브로커를 회사 업무에 관여하게 한 사람으로써 한남동 현장 문제 발생 당시 회사에 위해가 되는 사항을 알고 있었고, 그렇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거래중단을 요청해야 했으나, 어떠한 행위도 이행하지 않았음. - 또한 자신이 끌어드린 외부 브로커가 부당하게 이득을 가져가 회사에 지속적으로 피해가 발생하는 문제점을 인지했음에도 이를 방조함. * 취업규칙 66.1, 66.3, 66.4, 66.5 *윤리강령행동지침 4.4.6, 7.3.1, 10.1 위반 위 사항은 제 생각하고 있는 내용과 달라서 소명자료와 재심 요청을 하였습니다. 재심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결과가 다를 경우 노동위원회 재소를 하고 싶은데, 법률적인 지식과 처음격는일이다 보니 당황스러워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2025-12-04
상담마당 > 노동상담사례
C20251128-0001 접수번호 이어서 질문
안녕하세요. 노무사님 연차시간 근로시간 불인정 관련 문의내용 이해했습니다. 추가적으로 문의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월요일 2시간 시수(연차) 사용 후 18시 이후 20시까지 2시간 초과근무를 했을경우 2시간 초과근무수당을 지급하지 아니하는게 맞는지 그리고 토요일 근무를 했을 경우 토요일 근무에 대한 가산수당 지급방식에 대해서 아래 어떤것이 맞는지 문의드립니다. 월-금, 9시-18시 근무자 예시 1. 월요일 2시간 시수 + 2시간 초과 근무(초과수당 미지급) + 토요일 4시간근무(4시간 가산수당지급) = 월요일 초과근무수당을 지급하지 아니함으로서 시수 사용건이 서로 상계되어 토요일 4시간 근무는 4시간 모두 가산수당 지급 2. 월요일 2시간 시수 + 2시간초과 근무(초과수당 지급) + 토요일 4시간근무(2시간만 가산수당지급) = 월요일 초과근무수당을 지급함으로서 시수 사용건을 토요일 4시간 근무에서 뺀 나머지 2시간만 가산수당 지급 3. 월요일 2시간 시수 + 2시간초과 근무(초과수당 미지급) + 토요일 4시간근무(2시간만 가산수당지급) = 월요일 초과근무수당을 지급하지 아니하며, 초과근무시간은 9-18시근무 시간에 포함되지 아니하여 40시간 근로시간에 미포함시킨다. 따라서, 시수 사용건을 토요일 4시간 근무에서 뺀 나머지 2시간만 가산수당 지급
2025-12-02
알림마당 > 캠페인/홍보
공인노무사가 전하는 다양한 잡썰💌 | 노동잡(JOB)썰 EP.05
"내 노동의 대가, 제대로 받고 계신가요?" 노동자가 겪는 부당한 대우, 임금 체불 문제... 혼자 끙끙 앓지 마세요! 🙅♂️ 당신의 든든한 지원군, 안산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최한솔 노무사님이 전하는 속 시원한 노동 이야기!🎬 영상 주요 내용 미리보기😲 2조 원의 진실: 우리나라 임금 체불 규모가 무려 2조 원?! 일본보다 100배나 많은 충격적인 현실 📉🏥 응급실 의사 같은 노무사: 문제가 터진 뒤 봉합하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예방하기 위해 뛰는 '공공 노무사'의 활약 🏃♂️🤝 30만 원 내면 80만 원 혜택?: 중소기업 복지 혁명! '공동근로복지기금'으로 대기업 부럽지 않은 혜택 받는 꿀팁 🍯📚 일터로 가기 전 필수 과목: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노동법', 사회초년생이 꼭 알아야 할 생존 지식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상생의 길, 그리고 '워라밸'을 넘어 '일과 삶의 조화'를 꿈꾸는 노무사님의 철학까지! 우리 모두의 건강한 노동을 위한 알짜 정보,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2025-12-02
알림마당 > 캠페인/홍보
경비 · 미화 노동자가 전하는 다양한 잡썰🏢 | 노동잡(JOB)썰 EP.04
매일 우리를 반겨주시는 경비원님, 깨끗한 단지를 만들어주시는 미화원님. 우리는 그분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나의 아버지, 혹은 미래의 내 모습일지도 모를 경비·미화 노동자의 진짜 이야기를 경기중부 비정규직센터 신영배 운영위원님과 함께 나눠봅니다.🎬 영상 주요 내용 미리보기📄 임.계.장.을 아시나요?: '임시 계약직 노인장'의 줄임말. 3개월, 6개월... 쪼개기 계약으로 고용 불안에 시달리는 현실 😢💸 최저임금의 함정: 최저임금이 오르면 휴게시간을 늘려 월급을 깎는다?! 꼼수로 얼룩진 임금 체계 📉👮♂️ 경비원은 감시단속직?: 택배, 재활용, 주차 관리까지 다 하는데 법적으로는 '감시'만 하는 사람이라 수당이 없다니! 😡🤝 상생을 위한 길: 갑질 없는 아파트,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노동은 삶의 근본이자 시작과 끝이다." 행복한 아파트,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의미 있는 대화에 동참해 주세요! 👇
2025-12-02
정보마당 > 노동뉴스
노동뉴스(2025.11.24. ~ 2025.11.30.)
노동뉴스(2025.11.24. ~ 2025.11.30.)네이버, 다음 뉴스 키워드 검색: '노동인권', '노동탄압', '부당해고', '노동권익', '인권재단', '인권위원회', '취약계층노동자', '비정규직노동자', '이주노동자', '장애인인권', '청소년인권', '여성인권', '노인인권', '라이더노동', '택배노동', '배달노동', '노동쉼터', '노동교육','이동노동', '가사노동', '노동위원회', '특수고용노동', '아동인권', '스웨덴노동', '핀란드노동', '프랑스노동', '플랫폼노동자', '이동노동자', '돌봄노동자', '프리랜서', '노동환경', '사라지는직업'
2025-12-02
알림마당 > 캠페인/홍보
예술 노동자가 전하는 다양한 잡썰🖌 | 노동잡(JOB)썰 EP.03
화려한 무대와 아름다운 작품 뒤, 우리가 몰랐던 예술가들의 진짜 이야기! 🤫 "에이전트 권" 권요원 작가님이 들려주는 예술 노동의 현실과 미래,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영상 주요 내용 미리보기🌾 예술가는 마음의 농부: 농부가 땅을 일구듯, 예술가는 생각의 씨앗을 심어 작품을 피워냅니다. 예술도 땀 흘리는 노동이라는 사실! 💦🕵️♀️ 이름은 권요원, 직업은 첩보 요원?: 세상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는 '에이전트 권'의 독특한 작품 세계관 대공개! 😎📈 10만 예술인의 현실: "언제까지 보고서 써 와!" 하는 상사는 없지만, 스스로 마감과 싸우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프리랜서의 삶 📝🎁 꿀팁 대방출: 공유 오피스부터 지원 사업까지! 몰라서 못 챙기는 예술인 복지 혜택, 선배 작가님이 싹~ 알려드립니다! 🍯막연히 환상만 가졌던 예술가의 삶, 그 이면에 담긴 노력과 고민을 생생하게 들어보세요. 인생의 내비게이션이 되어줄 예술 이야기, 지금 바로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2025-12-01
알림마당 > 캠페인/홍보
돌봄 노동자가 전하는 다양한 잡썰🫶 | 노동잡(JOB)썰 EP.02
우리 사회에서 가장 빠르게 늘고 있는 일자리, 요양보호사. 하지만 이들의 노동 가치는 심각하게 저평가되어 있습니다.요양보호사는 단순한 간병인이 아니라, 어르신의 존엄성을 지키는 중요한 '돌봄 노동자'입니다. 70만 요양보호사를 대변하는 전국 요양보호사 협회 이시정 위원장님이 밝히는, 돌봄 노동의 숨겨진 현실을 들어보세요.🎬 영상 주요 내용💰 임금의 현실: 70만 명 중 97%가 여성! 평균 연령 62세의 요양보호사에게 '최저 임금'이 유일한 급여인 이유⏱️ 경력 리셋의 굴레: 어르신이 돌아가시거나 입원하면 일자리가 끊기고, 3개월이 지나면 경력까지 초기화되는 모순된 제도🗣️ 정신적 고통: 폭력적인 치매 어르신 케어, 보호자의 부당한 '갑질' 요구로 인한 극심한 감정 소진🕊️ 미래를 위한 외침: 개인과 가정에 맡겨진 돌봄을 '국가 책임 돌봄 사회'로 바꾸기 위한 절박한 목소리!우리 모두의 '내일'이 될 수 있는 돌봄 노동,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회는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까요? 지금 바로 영상을 클릭해 함께 고민해 주세요. 👇
2025-12-01
알림마당 > 캠페인/홍보
배달 노동자가 전하는 다양한 잡썰🛵 | 노동잡(JOB)썰 EP.01
우리가 매일 마주치는 배달 라이더분들, 그들의 속사정을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월 천만 원 번다', '난폭 운전이다' 등 수많은 오해와 편견 속에 가려진 배달 노동의 진짜 이야기를 7년 차 베테랑가 직접 들려드립니다! 영상 주요 내용 내용 월 수익 1,000만 원의 진실: 고수익 뉴스는 상위 0.01%의 이야기? 하루 15시간을 일해야 하는 현실 떨어지는 배달비, 위험한 질주: 배달비가 1,400원까지 떨어진다고? 생계를 위해 속도를 낼 수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 ♀ '특수고용직'의 설움: 사장님도 근로자도 아닌, 산재와 실업급여의 사각지대❤ 따뜻한 시선이 필요해요: "저희를 너무 혐오하지 말아 주세요" 베테랑 라이더가 전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단순한 배달원이 아닌, 누군가의 가족이자 이웃인 라이더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지금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5-12-01
상담마당 > 노동상담사례
아래 219번 상담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앞서 219번에 직장괴롭힘 상담을 했습니다. 회사의 불인정 판단 후에 살얼음을 걷고 있는 심정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회사에 누를 많이 끼친 모양이 돼버렸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앞서 상담에서 센터에 와서 좀더 상담을 받으면 어떻겠냐 하셔서, 괜찮으시면 그렇게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꽉 막혀서 그런지 회사판단을 믿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방문상담을 하려면 미리 연락을 드려야할거 같은데 어떻게 연락을 드리면 좋을런지요.
2025-12-01
상담마당 > 노동상담사례
년차
저는 계약직 근로자 입니다 12월에 계약을 하는데 회사에서 계약을 하지 않을 경우 26년도에 생기는 년차는 어떻이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2025-11-30
상담마당 > 노동상담사례
연차시간 근로시간 불인정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노무사님 복지관 근로자 입니다. 내부규정상 일요일만 휴일로 보고 토요일의 경우 휴일로 지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월~금 9시~18시 근무자가 연차를 사용한 경우 토요일 근무가 1.5배가 아닌 1배로만 적용되는 것이 궁금하여 문의 남깁니다. 연차시간은 소정근로시간으로 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연차는 근로가 아니기 때문에 토요일 근로시간이 1배로 적용되는게 맞나요? 만약 토요일 근무인 주에 월요일 1시간 시수 사용 수요일 2시간 시간외근무를 할 경우 1. 시간외근무 2시간 수당 1.5배 지급 받는 대신 월요일 1시간 시수사용으로 인해서 토요일 근무 1배 처리 2. 월요일 1시간 시수 사용 상계로 보고 시간외근무 1시간 수당 1.5배만 지급 받는 대신 토요일 근무 1.5배처리 위 1번으로 현재 적용 받고 있으며, 2번으로 적용 할 수 있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현재 복지관은 유연근무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 큰 문의사항으로는 1. 연차사용의 경우 근로시간 불인정으로 토요일 근무시 1배 적용이 맞는건지 2. 연차사용한 건을 시간외근무한 것과 상계하여 처리하고, 토요일 근무를 1.5배 적용 받을 수 있는건지 입니다. ============================= 연차의 경우 주 52시간 내 소정근로시간으로 포함되는데, 어째서 토요일근무 시 1배만 보상받는지 의문입니다.
2025-11-28
정보마당 > 노동뉴스
노동뉴스(2025.11.17. ~ 2025.11.23.)
노동뉴스(2025.11.17. ~ 2025.11.23.)다음 뉴스 키워드 검색: '노동인권', '노동탄압', '부당해고', '노동권익', '인권재단', '인권위원회', '취약계층노동자', '비정규직노동자', '이주노동자', '장애인인권', '청소년인권', '여성인권', '노인인권', '라이더노동', '택배노동', '배달노동', '노동쉼터', '노동교육','이동노동', '가사노동', '노동위원회', '특수고용노동', '아동인권', '스웨덴노동', '핀란드노동', '프랑스노동', '플랫폼노동자', '이동노동자', '돌봄노동자', '프리랜서', '노동환경', '사라지는직업'
2025-11-26
상담마당 > 노동상담사례
직장내 괴롭힘 불인정
안녕하세요. 여러 번 이 곳에서 직장내 괴롭힘에 대한 상담을 받은 적이 있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계속 신고를 망설이다가 9월달에 고용노동부에 신고를 해서 회사에서 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직장내괴롭힘 불인정이었습니다.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은 회사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회사의 판단이 부당한 것 같다고 얘기했는데 방법은 다시 재진정하는 수밖에 없는데 결과는 같을 것이라고 합니다. 고용노동부에 직접 신고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지금 단계에서 근로감독관이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에 다시 신고내용을 다시 판단해 줄 것을 추가자료나 의견서를 써서 요청해야하는 것인지 아니면 재진정해야하나입니다. 재진정을 한다면 저 혼자 해봤자 똑같은 결과가 나올 게 뻔할 거 같아서 노무사 같은 전문가분의 도움을 받아서 해야 될 거 같습니다. 혹시 인권센터에서 노무사 선임 같은 그런 것에 대한 지원은 해주시지는 않는지 궁금합니다. 개인비용을 써서라도 해보려는 생각도 있는데 소개해 주실 노무사가 있으시면 소개 부탁드려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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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괴롭힘에 해당 될까요?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고견을 여쭙고자 글을 씁니다. 24.10.29일경 입사한 2차육가공 회사에서 현장 관리직으로 채용됬고 현재까지 재직중에 있습니다. 1-1. 회사 대표와 면접당시 야근,연장수당,특근수당을 약속했는데 입사후 약 3주정도 지난 시점에서 회사 대표가 관리직급은 야근 및 연장,특근 수당이 없다면서 말을 바꾸었고 현재까지 받지 못했습니다. 당시에 가족들의 생계가 직결되어있어 해가 될까봐 어쩔수없이 동의했는데 그렇다면 받지 못하는건가요? 1-2. 대표가 7,8월쯤 매일 생산일지 및 보고서를 작성할 것을 지시했고, 현장 근무중 일지 작성을 위하여 퇴근 30분 전에 현장에서 사무실로 이동하여 일지 작성하는 것을 본 대표가 왜 근무시간에 이걸하고 있냐고 현장 근무 끝난후 작성하라고 지시하여 매일 퇴근이 15분~30분 이상 늦어졌는데 연장,야근 수당 등을 받을수 없을까요? (출,퇴근 기록부 있음.) 1-3. 임시공휴일에 업무를 도와달라고 대표가 회사로 불러내어 약 3~4시간 가량 근무했고, 그 후에 식사하러 가자고 해서 따라간뒤 함께 근무한 직원들에게 밥,술 값만 60만원 가량 나왔다며 근무수당을 지급하지 않았는데 문제 없나요? 2-1. 업무 지적을 할때 매번 다른 부하 직원들 앞에서 욕설과 폭언,고성으로 스트레스를 주었고 사석에서도 욕설과 폭언이 빈번하였으며 회식날 사정이 있어 어린 딸아이와 함께 참석했는데 딸아이 앞에서도 고성과 무시(너때문에 이렇게 된거다, 니가 뭘 아냐 등등)를 행했고 이로인해 아내도 알게되어 현재 정신과 진료 받은지 4개월 되었고 현재도 진료및 약물치료 받고 있습니다. 입사전에 새로운 업종에서 시작하는 부푼 기대로 쓰기 시작한 일기장에도 대표의 부당함이 적혀있고, 최근 대표가 그동안 자신이 욕하고 소리친것에 대해 사과하는 내용도 녹음 되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직장내 괴롭힘 신고나 산재에 도움이 될까요? 2-2.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서 흡연을 하고 있던 중에 대표가 "너는 사이즈가 나랑 맞다"라고 하였고 어떤 걸 말하시는거냐 라고 되 묻자 쪼그려 앉아있는 제게 바싹 다가와 자신의 그곳을 가르키며 구강성행위를 연상케하는 농담을 하였는데, 매우 수치스러웠지만 직장생활에 생계가 걸려있기에 후다닥 자리에서 일어나 고개를 돌려 아무렇지 않은 척 묵인했습니다. Cctv영상은 확보 되었는데 다른 사람눈에 어찌 보일지 모르겠고 음성녹음은 안되어 있는 상태 입니다. 이러한 영상이 법적처벌에 도움이 될까요? 2-3. 현직장에서 퇴사한 직장동료들이 도움이 필요하다면 신고할때 사실확인서라도 작성해주겠다고 하는데 퇴사한 직윈들의 사실확인서가 도움이 될까요? 다른 곳으로 이직하려해도 마땅한 곳을 찾기 어려운 것도 있지만, 전에 하던 업종으로 되돌아 가려고 해도 주눅들고 긴장되어 용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가족들만 아니면 빨리 죽고싶은데 그러지도 못하기에 처벌과 보상, 산재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2025-11-21